#카눈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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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류에 몸 던져 휩쓸려가던 60대 여성 구해낸 '경찰' 어벤져스 태풍 '카눈'으로 급류에 휩쓸려가던 60대 여성이 인근에서 비상근무 중이던 경찰관 2명에 의해 구조됐다.10일 경남경찰청은 "오전 9시 3분쯤 창원시 성산구 대방동 대암고 삼거리에서 60대 여성 A 씨가 횡단보도를 건너다 중심을 잃고 넘어졌다"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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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태풍이 너무 심해서 출근을 못할 것 같습니다" 제6호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정부는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행정기관과 민간기업 등에 출퇴근 시간을 조정하라고 권고했다. 이 가운데 한 직원이 사장에 “출근 못 하겠다”고 통보했다고 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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