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 몸매 때문에 걱정 샀던 '최진실 딸' SNS에 올린 깜짝 사진 한 장故 최진실 딸로 유명한 최준희가 근황을 공개해서 화제다.지난 4일, 최준희는 본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쓱 눈치 보며 올려보는 세 번째 바프. 포카리 느낌 낭낭 하죠? 내년 바프는 또 언제 찍지"라는 멘트와 함께 바디 프로필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96→47kg 감량’ 보디 프로필 촬영 후 반전 먹방으로 화제 된 유명인유튜브 활동을 시작한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먹방 브이로그를 공개했다.지난 17일 최준희의 유튜브 '둔희'에는 '96kg에서 47kg 보디 프로필 그 후 얼마나 먹고 유지할까?| 제가 얼마나 대식가인지 보여드릴게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44kg' 감량 후 심각하게 마른 몸 드러낸 '최진실 딸' 최근자 사진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최근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지난 12일 최준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독특한 콘셉트의 카페를 방문한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딱 달라붙는 민소매와 다리까지 타이트한 부츠컷 청바지를 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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