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티 보일 정도로 '짧은 치마' 입고 택시서 드러누운 여성(+기사 반응)짧은 치마를 입고 뒷좌석에 누운 승객의 모습이 공개되며 많은 비난을 받고 있다. 지난 26일(현지 시간) 온라인 매체 사눅에 따르면 택시의 블랙박스를 통해 해당 장면이 촬영됐다. 해당 영상은 소셜 미디어 플랫폼인 '웨이보'에 공유되며 많은 화제가 됐다.
"또 아는 경찰" 통화 작게 해달라는 역무원 말에 난동 부린 女승객열차 안에서 큰 소리로 통화하던 한 승객이 역무원의 제지를 받자 법 공부를 했다며 소란을 피운 사실이 알려졌다. 지난 20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무궁화호 열차 안에서 큰 소리를 치며 소란을 피운 여성 승객의 모습을 공개했다.
집에서 만든 탕후루 때문에...요즘 교사들이 겪고 있는 기막힌 일최근 교육계는 학교와 교사를 향한 민원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특히 악성 민원에 시달리던 교사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이 빈번하게 일어나면서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를 모았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