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살 때부터 '2년간' 전자담배 피운 소녀, 결국 최근에…'충격 근황'15살 때부터 전자담배를 피우기 시작한 17살 소녀가 결국 5시간 30분에 걸친 대수술을 받았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온라인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17살 소녀 카일라 블라이트는 2년 동안 일주일 평균 400개비의 담배를 피운 것으로 알려졌다.
검은색 소변이... '전자담배 중독'으로 응급실 간 10대 학생, 충격 근황지난 19일(현지 시간) 온라인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아칸소주에 거주하는 15살 제이크 멜튼은 최근 몸 상태가 좋지 않아 등교 후 학교 보건실을 찾았고, 즉시 응급실로 실려 갔다. 멜튼은 전부터 메스꺼움, 현기증, 눈 충혈 등 증세를 보였다.
"컵라면 쏟았어요" 착한 점주 밖으로 불러낸 중학생이 벌인 충격적인 행동편의점에 혼자 있는 점주를 속여 전자담배를 훔친 중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최근 YTN에 따르면 편의점에서 전자담배를 훔친 중학생 2명을 절도 혐의로 입건했다. 계산대에 버젓이 점주가 있는데도 절도할 수 있었던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