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가 '임플란트 나사' 박다 뇌까지 뚫었는데 살아남은 남성 (+엑스레이)한 터키 출신 남성이 치과 치료 중 의사의 실수로 뇌강까지 임플란트 나사가 들어갔지만 기적적으로 살아났다.
지난 30일 해외 언론 Oddity Central에 의하면 라마잔 일마즈(40) 씨는 심각한 치통으로 터키 부르사에 위치한 개인 치과를 찾았다.
그곳의 치과의사는 일마즈 씨에게 치아가 흔들리고 뼈 구조가 취약하다며 "자연치아를 빼고 임플란트로 교체하자"고 권유했고, 일마즈 씨는 당일 치아 일부를 제거하는 데 동의했다.
임플란트 수술 4일 만에... 얼굴 전체 '보랏빛 피멍' 든 여성 (+충격 사진)한 여성이 임플란트 수술 4일 후 얼굴이 보랏빛으로 검게 멍이 든 일화가 공개되며 화제가 되고 있다.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출신의 44세 여성 제시카 맥고(Jessica McGo)는 임플란트 수술 후 얼굴을 공개했다.
"아무도 말 안해" 현직 치과의사가 폭로한 임플란트 최악의 부작용강남에서 17년째 임플란트 전문 치과를 운영 중인 장혁진 원장 영상이 화제다.장혁진 원장은 앞서 '아무도 이야기 해주지 않는 임플란트 부작용! 실패 원인과 해결법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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