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인스타그램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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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치다가 119 출동시킨 이지현 아들에 누리꾼 반응 엇갈렸다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아들의 장난으로 119를 출동시켰다. 8일 이지현은 SNS에 "아이들 키우다 보면 별의별 일이 다 있죠. 유아기에 엄마 심장은 많이 단련된 줄 알았는데 아직 멀었나 봐요"라며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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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비주얼에 실력까지...' 이지현이 딸 영상 공개하며 고민 토로했다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딸에 대한 고민을 토로해 눈길을 끌고 있다.최근 이지현은 본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이 불러 주는 자장가"라는 멘트와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 이지현 딸 서윤 양은 무반주에 팝송을 부르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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