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치다가 119 출동시킨 이지현 아들에 누리꾼 반응 엇갈렸다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아들의 장난으로 119를 출동시켰다.
8일 이지현은 SNS에 "아이들 키우다 보면 별의별 일이 다 있죠. 유아기에 엄마 심장은 많이 단련된 줄 알았는데 아직 멀었나 봐요"라며 영상을 공개했다.
두 번의 이혼 이후 고립 생활했다는 싱글맘, 결국 이런 결정 내렸다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새로운 근황을 전해 화제다.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이지현의 뭐한다꼬 엔터테인먼트'에는 '아이돌 출신 이지현의 헤어 디자이너 도전기 실습현장’'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공개된 영상에서 이지현
'아이돌 비주얼에 실력까지...' 이지현이 딸 영상 공개하며 고민 토로했다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딸에 대한 고민을 토로해 눈길을 끌고 있다.최근 이지현은 본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이 불러 주는 자장가"라는 멘트와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 이지현 딸 서윤 양은 무반주에 팝송을 부르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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