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꼬마였던 25년 차 배우, 데뷔 후 처음으로…'충격 근황'배우 유승호가 데뷔 25년 만에 처음으로 연극에 도전한다.유승호는 연극 '엔젤스 인 아메리카'에서 주인공 프라이어 월터 역으로 출연을 확정 지었다.'엔젤스 인 아메리카'는 1980년대 미국을 배경으로 인종, 정치, 종교, 성향 등을 이유로 소외된
"흡연·욕설 덜덜 떨었는데..." 작품 때문에 금연도 깬 유승호, 속마음 털어놨다배우 유승호가 데뷔 23년 만에 처음 선보인 연기에 대해 언급했다.23일, 유승호는 최근 공개된 웨이브 오리지널 시리즈 '거래'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했다.이날 유승호는 도박 중독에 남은 건 빚밖에 없는 20대 '루저' 역할을 맡게 된 심정을 전했다.
머리 깎고 친구 납치범 된 유승호, 카메라 끄자 의외의 모습 보였다본격적인 100억 납치극 시작으로 터닝포인트를 맞은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거래’가 훈훈한 현장 분위기를 담은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공개된 3~4화에서는 인질 ‘민우’(유수빈)가 던진 100억 규모의 딜로 공범이 된 세 친구의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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