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션 심사위원 전문' 윤종신도 극찬했다는데…(+리얼 반응)'걸스 온 파이어'가 장르 대통합을 이룬 무대로 오디션 프로그램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7일 방송된 '걸스 온 파이어'에서는 본선 2라운드 '72시간 생존전'이 계속된 가운데, 잇단 역대급 무대로 프로듀서들의 순도 100% 리얼 반응이 터졌다.
'2500 대 1' 오디션 경쟁률 뚫었다는 신인 여배우, 누구? (+사진)신예 채하진이 ‘프래자일’에 캐스팅됐다. 23일 소속사 아크리드엔터테인먼트는 “채하진이 LG U+ 드라마 ‘프래자일’에 출연한다”라고 전했다.채하진은 첫 시즌의 중심인물인 박지유의 절친 ‘한수진’ 역으로 출연한다.
'최연소 걸그룹' 만든다는 오디션 프로그램, 나이 봤더니… ‘크레아 스튜디오’는 ‘미스트롯’, ‘미스터트롯’의 원조 기획자이자 ‘K-트롯 오디션’이라는 장르를 방송계에 최초 도입, 거물급 트롯 스타의 탄생을 이뤄낸 서혜진 대표가 독립 후 설립한 제작사다.
예쁜 얼굴 때문에 성형외과 찾던 원조 아이돌 멤버 "방송에 안나왔던 이유는…"낯익은 얼굴들이 ‘오빠시대’에 찾아온다.
MBN 새 오디션 프로그램 ‘오빠시대’가 첫방송을 단 하루 앞두고 있다.
‘오빠시대’는 8090 시절의 감동과 설렘을 전해줄 오빠 발굴 타임슬립 오디션이다.
김구라가 트롯트 오디션 고사하고 선택한 '오디션 프로그램', 뭔가 달랐다‘오빠시대’와 함께 시간 여행, 가요계의 황금기 무대 나와라! 김구라는 트로트 오디션 심사위원 자리를 고사하고 ‘오빠시대’를 선택했다. MBN ‘오빠시대’는 8090 시절의 감동과 설렘을 전해줄 오빠를 찾아가는 타임슬립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에게 8090 시대로의 시간 여행 기회를 선사할 예정이다. 8090 시대를 기억하고, 당시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해줄 스타들이 ‘오빠지기’로 대거 합류하여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솟구치게 만든다 ‘오빠시대’에는 음악에 대한 깊은 […]
박진영이 '내 커리어 중 가장 힘든 일'이라 말한 테스트 현장JYP엔터테인먼트 글로벌 걸그룹 론칭 프로젝트 'A2K'에 출연 중인 북미 소녀들이 데뷔를 목표로 한 최종 라운드를 위해 드디어 한국 JYP에 입성했다. LA 부트 캠프를 거쳐 한국행 티켓을 거머쥔 참가자들의 JYP 서울 본사를 탐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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