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배우와 동성 커플 연기 펼친 판빙빙, 입술 닿기 '1초 전' 사진 공개됐다신선한 소재, 국적을 초월한 강렬한 케미스트리, 이국적이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영상미로 호평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영화 <녹야>가 지난 1일 개봉 및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녹야'는 낯선 곳에서
"왜 인기 있는 줄 알겠다" 예고편부터 난리난 판빙빙의 복귀작 수준판빙빙과 이주영의 영화 '녹야'의 포스터와 예고편이 공개되며 기대를 모았다. 영화 '녹야'는 낯선 곳에서 쳇바퀴 같은 삶을 사는 ‘진샤’(판빙빙)가 자유로운 영혼의 ‘초록머리 여자’(이주영)를 만나 돌이킬 수 없는 밤으로 뛰어드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 조합 실화?' 국적 뛰어넘은 얼굴 천재들'의 만남, 누리꾼 반응 폭발했다중국 배우 판빙빙이 정우성과 찍은 사진을 게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지난 7일 판빙빙은 본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Hello'라는 멘트와 함께 정우성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은 최근 진행된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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