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흑화했죠" 신하균 감정 연기에 모두가 감탄했다배우 신하균이 내재된 ‘악의 감정’을 폭발시켰다. 30일 방송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악인전기’ 6회에서는 선과 악의 경계에서 흔들리던 한동수(신하균 분)가 흑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IT 기업에서 일하던 독일 유학파 직장인, 제2의 인생 살고 있다데뷔 전 IT 기업에 종사했었다는 배우 문진승은 유학 시절 우연히 영화에 출연하며 데뷔했다. 문진승은 독일 만하임 대학교 대학원 유학 시절 우연히 이탈리아 감독 까를로 아벤띠의 영화 '선샤인 문'에 출연하며 연예계에 진출했다.
영화'밀수' 대박 나고도 일용직하고 있다는 배우의 최근 근황지난 7월 개봉한 영화 '밀수'에서 강력한 연기로 눈도장을 찍은 배우 곽진석의 근황이 화제다. 그는 출연 영화 '밀수'가 대박이 난 이후에도 일용직으로 생활비를 벌고 있다는 근황을 전해 이목을 끌었다.
"사실은..." 드라마 출연하면서 "꿈 이뤘다"고 고백한 배우 누구?올해 상반기 드라마 ‘일타 스캔들’과 ‘모범택시 2’에서 반전의 빌런 연기로 존재감을 각인시킨 신재하가 전작들과 다른 변신을 예고해 관심을 모았다. 신재하의 차기작 ‘악인전기’는 절대 악인을 만난 생계형 변호사의 이야기를 담은 범죄 누아르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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