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주당' 성동일·하정우도 놀랐다는 아역 출신 여진구 주량배우 성동일과 하정우가 아역 배우 출신 여진구의 주량을 폭로했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하정우 성동일 채수빈 EP. 47 뇌절 주의 왜 웃음이 나는지 아무도 모름! 하정우식 아무말 방송"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김호중이 운전'한 차 조수석에서 내린 길... CCTV에 포착된 그날의 '충격 진실'음주 뺑소니 혐의로 구속된 가수 김호중과 술자리 동석 멤버로 밝혀진 길의 음주운전 방조 가능성이 제기됐다. 지난 29일 채널 A ‘강력한 4팀’은 김호중의 음주운전 사고 당일 술자리에 동석한 개그맨 정찬우와 가수 길의 경찰 조사에 대한 내용을 보도했다.
"편의점서 1900원인데..." 애주가들 경악하게 한 '강남 소주' 가격 근황주점과 식당가의 소주 가격이 천정부지로 올랐다. 특히 물가 비싸기로 유명한 강남에서 소주는 곧 있으면 ‘1만 원’에 도달할 정도로 높은 가격으로 책정됐다는데.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싱글벙글 연말연시 강남 소주가격 근황’이라는 글이
앞으로 '소맥' 마시려면 돈 더 내야 한다는 소식에 누리꾼 현실 반응월급 빼고 다 오르는 물가를 안정 노력에도 불구하고 식품업계가 도미노 가격 인상을 이어가고 있다. 서민들이 주로 찾는 소주와 맥주도 기어코 가격이 올라버렸다.주류 업계에 따르면 오는 9일부터 소주와 맥주 가격이 인상된다.
소주 1천원 이하... 윤석열의 소주 가격 인하 소식에 반응 갈렸다국세청은 앞으로 음식점, 마트 등 소매점에서 술을 공급가보다 낮게 할인해서 판매할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
즉, 식당이 도매상으로부터 소주 1병을 1,500원에 사면 이보다 낮은 가격에 다시 소비자에 팔 수 있다는 얘기다. 맥주는 2,000원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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