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kg 빼더니… 김민규, 데뷔 후 첫 사극서 역대급 비주얼MBN ‘세자가 사라졌다’ 김민규가 절체절명 선택의 기로에 선 ‘긴장감 고조 대면’ 현장을 선보인다.지난 13일(토) 첫 방송을 시작한 MBN 새 주말 미니시리즈 ‘세자가 사라졌다’(극본 박철, 김지수/ 연출 김진만/ 제작 스튜디오 지담, 초록뱀미디어
‘잘생쁨의 정석’ 배우, 한복 입고 사극 도전하더니... (+대박 근황)MBN 새 주말 미니시리즈 ‘세자가 사라졌다’ 김민규가 꽃 같은 미모를 지닌 조선 최고 상남자 도성대군 역으로 분한 첫 포스를 공개했다.도성대군은 우수에 젖은 눈빛으로 촉촉한 애달픔을 전하는가 하면 고개를 빼꼼 내민 포즈로 귀여운 면모를 드러낸다.
미모로 조선시대 접수한 '왕실 청춘 3인방' 근황 봤더니...MBN 새 주말 미니시리즈 ‘세자가 사라졌다’ 수호-홍예지-김민규가 조선시대를 접수한 대체 불가 꽃미모들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세자가 사라졌다’는 시원한 전개와 톡톡 튀는 캐릭터성으로 사랑받은 드라마 ‘보쌈-운명을 훔치다’의 스핀오프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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