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하지 않은 '사생팬들' 집착…활동까지 중단한 SM아이돌 입 열었다지난달 불안 증세로 활동을 중단했던 그룹 NCT의 런쥔이 사생팬으로 인한 피해를 호소했다.
11일 런쥔은 팬 플랫폼인 '버블'에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쉬는 동안 빠른 회복을 위해 놀러도 다니고, 못해본 것도 해보고, 힐링하면서 좋아지고 있다"고 글을 남겼다.
이어 "공황장애와 우울증때문에 정말 힘든데 (멤버들한테) 피해주고 싶지 않아서 참다 참다 정신과 몸에 반응이 와서 쓰러졌다"고 전했다.
불륜 입 막으려 '87억' 지불... 연예계 대표 톱스타 부부, 충격 근황일본의 인기 배우 아라가키 유이의 남편이자 가수 호시노 겐이 불륜설을 반박했다. 23일(현지 시간) 산리 연예뉴스에 따르면 22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NHK 아나운서와 호시노 겐의 불륜 의혹이 제기됐다.
'공연 중 설사' 스태프 도움 받아 무대 내려간 女가수, 알고 보니...가수 장소함이 무대 위 설사 관련 루머 유포에 대해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3일(현지 시간) 온라인 매체 산리 연예뉴스에 따르면 장소함은 해당 루머에 대한 내용들을 삭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류준열 "'환승연애' PD가 섭외하러 와"... 과거 발언 봤더니지난 1월 5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서 '콩팥노리는왕년농사꾼들이랑와글'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왔다. 당시 영상에서 류준열은 "꽃청춘 때 만났던 스태프들이 다 다른 데서 하는 거 보니까 너무 신기하더라"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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