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길 바랐는데... '87세' 신구, 진짜 눈물 나는 근황심부전증 투병 중인 배우 신구가 최근 근황을 전해 모두를 놀라게했다.오늘(17일) 방송되는 tvN 스토리 '회장님네 사람들'에서는 오랜만에 뭉친 '꽃할배 완전체'의 모습이 그려진다.'꽃보다 할배' 시리즈는 나영석 사단의 시작을 알린
40년 함께한 아내랑 '졸혼'한 백일섭 "정 뗐다. 장례식도 안 갈 것"배우 백일섭이 졸혼한 아내에 대해 입을 열었다.
24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백일섭이 딸 백지은과 함께 심리상담을 받았다.
이날 백일섭의 딸은 "엄마와 아빠에 대한 직접적인 얘기는 하지 않는다.방송은 안 보시는 것 같다"며 "헤어진 사람이니까 방송에 나오는 게 보기 싫을 수 있지만, 나를 위해서는 엄마가 방송을 봐줬으면 하는 마음도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죄책감을 가질 일이 아닌데도 "방송을 하다보니 이상하게 계속 죄책감이 든다"고 덧붙였다. 또 "엄마가 '나를 이해해 줄까?'라는 확신은 없다. 내가 아빠랑 잘 지내보려는 이 과정을 이해해 줄까 잘 모르겠다"고 전했다.
'졸혼' 백일섭, 이복동생 존재 깜짝 공개 (+근황)고향 여수를 방문한 백일섭이 졸혼과 관련한 '배다른 동생'의 작심 발언에 "싸가지없는 X"이라며 버럭했다.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딸 가족과 함께 여수 여행길에 오른 백일섭의 모습이 그려진다.
'상습 불륜' 아버지 때문에 엄마 등에 업혀 바다 뛰어들었다는 배우 (+충격 고백)남성미 넘치던 배우 백일섭이 외로웠던 유년 시절, 스스로 바다에 뛰어들려고 했던 친어머니와의 아픈 사연을 최초로 공개한다.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자신의 고향 여수로 딸과의 생애 첫 여행을 떠난 백일섭의 모습이 그려진다.
복귀 하자마자 시청률 1위 찍어버린 '원조 한류 프린스' 충격 근황CHOSUN 시그니처 예능 자리 굳히기에 들어갔다.24일 방송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는 분당 최고시청률 6.8%, 시청률 5.5%(닐슨 코리아,
'7년 절연' 백일섭 딸 "아빠 차 소리만 들어도 가슴 뛰어" (+충격 이유)백일섭이 졸혼 이후 7년 동안 절연했던 딸과의 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에 등장했다. 딸은 백일섭을 무서운 아빠로 기억하고 있었으며, 방송서 최초로 아빠 백일섭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 과연 부녀관계가 회복될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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