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또 마약... '필로폰 투약' 감옥간 유명인, 출소 후 충격 근황유명 가수의 옛 연인으로 알려진 A씨가 다시 한 번 마약을 접했다는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
29일 MHN스포츠는 목격자들의 증언을 토대로 "A씨가 이달 초 태국 방콕의 한 대마초 매장에서 일행들과 함께 대마초를 구매하는 것을 목격했다"고 보도했다.
A씨는 처음에 매장을 둘러본 뒤 편의점 현금인출기에서 현금을 찾았고, 다시 매장으로 들어갔다.
A씨와 함께 있던 남성은 현지 체류자로 보였고, A씨는 그날 도착했는지 캐리어를 끌고 다닌 모습으로 보여졌다.
전세계 호텔에 '420호'실이 없는 충격적인 이유 (+소름)지난 9일(현지 시간) 온라인 매체 사눅에 따르면 420이라는 숫자가 대마초와 관련이 있다고 보도했다. 매년 4월 20일은 "세계 대마초의 날"로 알려졌으며 숫자 420은 대마초를 나타내는 속어로 많은 노래, 영화 및 문화 형식에서 사용되며 알려졌다.
2호선 인기 대학가에 등장했다는 정체불명의 카드에 모두 겁먹은 이유홍대·건대서 마약 광고‘액상대마’, ‘합법적’ 언급범인은 40대 남성 ‘액상대마(liquid weed)를 가지고 있으니 연락을 달라’는 문구가 적힌 불명의 카드가 서울 대학가 캠퍼스에서 발견되어 충격을 안겼다. 지난 20일 서울 마포구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건물에 수상한 카드가 발견됐다. 명함 크기의 이 카드에는 영어로 “영감이 필요한가? 당신을 위한 획기적인 제품 ‘액상대마’를 준비했다. 완전히 ‘합법적'”이라는 글이 적혀 있었다. 환각 효과를 설명하는 문구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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