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무대' 오른 뉴진스의 엄청난 실력, 해외 팬들이 보인 반응은…3일(현지시간) 뉴진스가 데뷔 약 1년 만에 미국의 대형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시카고’ 무대에 섰다. 이 자리에서 약 7만 명 관객이 이들의 열띤 무대에 ‘전곡 떼창’으로 화답하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이번에도 대박 난 뉴진스, 하이브 주가는 또 한 번 치솟았다지난해 소속사 하이브의 레이블인 어도어에서 나온 새 걸그룹 뉴진스는 데뷔 이후 여러 차례 하이브 주가를 끌어왔다. 최근에 발매한 미니 2집 ‘겟 업’도 대박나자 하이브 주가는 또 한 번 치솟아 화제가 되고 있다.
음방 무대에 '아이폰' 들고 오른 뉴진스, 누리꾼 반응 엇갈렸다뉴진스 신곡 ‘ETA’ 무대를 향한 누리꾼들의 반응이 엇갈렸다. 지난 30일 뉴진스는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신곡 'ETA' 무대를 꾸몄다. 이날 무대에 선 뉴진스는 특유의 음색, 안무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없는 게 없는' 무한도전 예언에 대해 김태호 PD가 내놓은 공식 입장누리꾼들의 '무도 예언짤' 궁금증을 가수 지코가 풀어주며 참신한 조합을 자랑했다. 지코는 지난 26일 지코 공식 유튜브 채널 '5분만 : Give me a minute'에 게스트로 김태호 PD를 섭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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