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인전기' 연기 대결 펼친 신하균·김영광, 이것까지 디테일 잡았다신하균, 김영광의 패션 변화가 반환점을 돈 ‘악인전기’ 스토리를 더 흥미진진하게 하고 있다.매주 일, 월요일 밤 10시 공개되는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악인전기’는 절대 악인 서도영(김영광 분)을 만난 생계형 변호사 한동수(신하균 분)가
"제대로 흑화했죠" 신하균 감정 연기에 모두가 감탄했다배우 신하균이 내재된 ‘악의 감정’을 폭발시켰다. 30일 방송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악인전기’ 6회에서는 선과 악의 경계에서 흔들리던 한동수(신하균 분)가 흑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얼굴 근육까지 컨트롤하며 인생캐 추가한 남자 배우배우 김영광이 ‘악인전기’를 꽉 채우는 연기력으로 인생캐를 추가했다. 김영광이 얼굴 근육까지 컨트롤하는 나노 연기로 시청자의 감탄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그는 무표정했다가 무서웠다가 자유자재로 변신하는 ‘천의 얼굴’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IT 기업에서 일하던 독일 유학파 직장인, 제2의 인생 살고 있다데뷔 전 IT 기업에 종사했었다는 배우 문진승은 유학 시절 우연히 영화에 출연하며 데뷔했다. 문진승은 독일 만하임 대학교 대학원 유학 시절 우연히 이탈리아 감독 까를로 아벤띠의 영화 '선샤인 문'에 출연하며 연예계에 진출했다.
영화'밀수' 대박 나고도 일용직하고 있다는 배우의 최근 근황지난 7월 개봉한 영화 '밀수'에서 강력한 연기로 눈도장을 찍은 배우 곽진석의 근황이 화제다. 그는 출연 영화 '밀수'가 대박이 난 이후에도 일용직으로 생활비를 벌고 있다는 근황을 전해 이목을 끌었다.
동양인 최초로 디올 무대 섰던 '87년생 모델'의 반전 근황김영광은 동양인 최초로 명품 브랜드 쇼에 서며 모델로 이름을 날렸다. 해당 쇼를 계기로 드라마에 캐스팅되며 배우의 길을 걷기 시작한 그는 영화 '피끓는 청춘', '너의 결혼식', 드라마 '썸바디', '사랑이라 말해요'를 통해 유명 배우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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