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친 협박으로 출동한 경찰, 20살 여성 피해자 '성폭행' (+경악)한 경찰이 전 남자친구가 나체 사진을 유포하겠다며 협박한다고 도움을 요청한 20세 학생을 성폭행한 사실이 밝혀졌다.
지난 8일(현지 시각) 리버풀 크라운 법원은 영국 그레이트 맨체스터 경찰 순경인 제임스 단튼(당시 37세)이 동료와 함께 피해자의 집에 출동해 피해 여성의 상태를 확인한 후 개인 전화번호를 남겼으며, 이후 피해 여성이 사건에 대한 후속 조치에 대한 문의로 전화를 걸자 혼자 그녀의 집으로 돌아갔다고 전했다.
법원에서 재생 된 인터뷰 녹음본에 따르면 경찰관은 여성의 집으로 돌아와 여성에게 물을 마시기를 제안했다. 이후 여성을 따라간 경찰은 그녀를 성추행했고, 곧 바지를 내리고 그녀를 성폭행했다.
"미성년자 때 경찰에 '성폭행' 당해... 제 얼굴 까고 폭로합니다" (+실명)중국인 한 여성이 현지 경찰한테 성폭행을 당했었다는 폭로 영상을 공개했다. 27일 온라인 매체 씨티원트에 따르면 피해자 A씨가 자신의 얼굴을 보여주며 "실명으로 신고하고 싶다"고 영상을 올렸다고 전해진다.
'만취 시민' 집 앞까지 데려다 줬는데... '벌금' 처분 받은 경찰들 (+이유)취객을 대응하다가 사망 사고가 발생해 벌금을 물었다는 경찰 소식이 전해졌다. 최근 서울북부지법은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서울 강북경찰서 미아지구대 소속 A경사와 B경장에게 지난해 11월 각각 벌금 500만 원과 4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
핼러윈에 '이 복장' 입고 코스프레하면 수갑찬다오는 31일 핼러윈 데이를 앞두고 온라인에서 경찰 제복 코스프레 의상이 버젓이 팔리는 중으로 나타났다. 한 온라인 중고거래 사이트에 ‘핼러윈을 앞두고 2만 5,000원에 경찰 제복을 판매한다’는 글이
"잠복수사하면서 밤새는 비용 내주나요?"질문에 형사의 대답국내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이 밝힌 형사 수사 환경이 너무나도 열악해 누리꾼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최근 방영한 MBC ‘구해줘! 홈즈’에서 권일용은 “경비는 개인 부담”이라며 “잠복 근무를 할 때에도 전부 다 자기가 처리한다. 차량에서 컵라면을 먹는 것
경찰 사칭해 '강남역 살인 예고글' 올렸던 30대 남성의 진짜 정체얼마 전 자신을 경찰이라 밝힌 한 누리꾼이 직장인 온라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살인 예고 글을 올렸다. 다음날 바로 붙잡힌 이 누리꾼의 정체는 진짜 경찰이 아니란 사실이 알려졌다.
작성자 30대 남성 A씨는 경찰이 아닌 평범한 회사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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