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인데...? 강형욱, 반려견 레오 '안락사' 해명에 수의사들 분노 (이유)강형욱이 불법 안락사를 시행했다는 주장이 나왔다.24일 강형욱은 '강형욱의 보듬TV'를 통해 반려견 레오를 경기 남양주 보듬오남캠퍼스 사옥 옥상에서 방치하다가 안락사했다는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55분 공들여 해명했는데... 강형욱, 폭언 담긴 '20분 녹취록' 등장 (+충격 근황)훈련사 강형욱이 갑질 의혹에 대한 입장을 전한 가운데, 전 직원들이 "20분 폭언 녹취록 있다"며 재반박에 나섰다. 지난 26일 중앙일보에 따르면 보듬컴퍼니 전 직원들은 대표 강형욱 부부의 해명 영상 내용을 재반박하는 PPT 문서를 작성했다.
입 꾹 닫은 강형욱, '개훌륭' 제작진과는 계속 통화했다... 충격 근황'갑질 의혹' 등 여러 논란에 휩싸인 훈련사 강형욱이 '개는 훌륭하다' 제작진과는 계속 연락했다고 알려졌다.23일 OSEN의 단독 보도에 의하면 '개는 훌륭하다' 관계자는 매체와의 통화에서 "강형욱 훈련사가 입장 표명을 하기를 기다리고 있다.
무지개다리 건넌 '강형욱 반려견' 레오, 처참했던 생전 모습 폭로 됐다'갑질 의혹'에 휩싸인 훈련사 강형욱이 반려견 레오까지 학대했다는 충격적인 주장이 제기됐다.최근 강형욱이 운영하던 회사 보듬컴퍼니의 전(前) 직원이라고 밝힌 A씨는 한 유튜브 채널 댓글을 통해 "레오 마지막에 어떻게 떠났는지도 다들 아시려나 모르겠다.
강형욱, 여직원 옷 갈아입는 공간에 'CCTV' 설치... "집착 심했다"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의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폭로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지난 21일 JTBC '사건반장'은 강형욱이 운영하는 보듬컴퍼니 전 직원들의 추가 제보를 보도했다.강형욱이 운영하는 보듬컴퍼니는 최근 갑질 폭로로 논란의 한가운데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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