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품달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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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인데 '은행업무+버스노선'도 혼자 못 봐... 훌쩍 떠났다는 男배우 배우 여진구가 과거 겪었던 어려움을 털어놨다. 19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여진구가 출연해 오랜 아역배우 생활로 힘들었던 시절이 있었다고 밝혔다. 여진구는 과거 출연했던 '해품달', '보고싶다', '화이'를 언급하며 "세 작품이 잘 되면서 스스로를 옥죄었다"며 "항상 좋은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생각해 스스로를 내가 가뒀던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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