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끝난 줄 알았는데… 쯔양, '2억' 넘게 또 뜯겼다 (+충격 근황)경찰이 유튜브 쯔양에게 2억 원을 뜯어낸 여성 2명을 상대로 사전구속영장 신청했다.9일 엑스포츠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쯔양의 과거를 폭로하겠다고 협박해 2억 원을 뜯어낸 여성 2명에게 공갈 혐의를 적용해 사전구속영장 신청했다.
'쯔양 협박'한 변호사, 충격 근황 전해졌다‘쯔양 협박’ 의혹 변호사, 영장실질심사 진행유튜버 구제역에게 쯔양 과거 제보한 혐의이르면 오늘(19일) 밤 구속여부 나올 예정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본명 박정원)을 공갈한 혐의를 받는 변호사 A씨의 구속 여부가 오늘(19일) 결정된다. 19일 수원지법은 공갈, 업무상비밀누설,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변호사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다. 앞서 A씨는 쯔양의 전남자친구이자 전 소속사 대표의 법률대리인으로 활동했다. […]
구독자 '1천만 돌파'한 먹방 유튜버, '한국인'이었다... 충격 정체먹방 유튜버 쯔양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가 천만 명을 돌파해 놀라움을 자아내고있다.
오늘(17일) 기준 쯔양의 개인 유튜브 채널은 최근 구독자 천만 명을 달성했다.
지난 2018년 인터넷 방송 플랫폼 아프리카TV로 방송을 시작한 쯔양은 유튜브 채널도 함께
'929만' 인기 유튜버, 진짜 심각한 논란 터졌다 (+필리핀)먹방 유튜버 쯔양이 최근 필리핀 구독자들에게 비난을 받고 있다. 지난 28일 쯔양은 "구독자분과 먹방을 하려고 한다. 필리핀에서 한국으로 시집을 온 필리핀 분이 함께하고 싶다고 해서 초대했다"라며 김지영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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