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었는데..." '역도 영웅' 장미란의 땅 투기 의혹 포착됐다얼마 전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의 재산이 공개됐다. 강원 횡성과 평창의 임야와 밭 1억 4,275만원 상당의 토지가 각각 신고됐는데, 이 가운데 평창 땅이 투기 의혹을 받고 있다. SBS에 따르면 장 차관의 평창 땅은 현재 배추밭으로
"너무 적다" 소리 듣는 '역도 영웅' 장미란의 재산 정말 의외였다베이징올림픽의 ‘역도 영웅’ 장미란의 재산이 공개됐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7일 고위공직자 94명의 수시재산등록 현황을 공개했다. 지난 7월 취임한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은 6억 9,345만 원을 신고했다.
원주공고→국가대표→재단이사장→교수... 지금은?우주 대스타 김희철과 고등학교 동창으로 알려진 전 역도 국가대표 장미란 근황이 화제다.아버지, 여동생, 남동생 모두 역도 선수인 ‘역도 선수 집안’에서 태어난 장미란은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중학교 3학년 때 역도에 입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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