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5cm에 '19kg'... 뚱뚱한 거 싫어 '밀가루' 끊은 여성, 충격 변화한 소녀가 뚱뚱한 자신의 모습이 싫어 밀가루를 먹지 않았고, 현재 몸무게가 19kg밖에 나가지 않는다고 전해 화제가 됐다.지난 14일(현지시간) 태국 매체 사눅(sanook)은 SNS를 뜨겁게 달궜던 베트남에서 거주하는 26세 여성의 이야기를 보도했다.
21살 부모에 폭행 당한 '생후 6주' 쌍둥이, 결국 굶어 죽었다 (+충격)태어난지 6주 된 갓난아기 쌍둥이를 구타하고 굶어죽인 부모가 기소됐다.
지난 19일 안젤리나 벨린다 칼데론(21), 페르난도 베가(21) 부부가 6주 된 쌍둥이 딸을 학대해 사망에 이르게한 혐의로 체포됐다.
작년 10월 4일 휴스턴 경찰은 "아내를 직장에 데려다 주고 집에 왔더니 쌍둥이가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이 부부의 집에 출동했다. 경찰은 사망한 유아들이 변색된 피부와 여러개의 타박상을 입은 채로 소파에서 발견됐고, 아이 중 하나는 골절 상태였다고 전했다.
'채식'하는 엄마 때문에... 생후 22개월 아기, 결국 (+충격 근황)생후 22개월 된 아이가 심각한 영양실조에 걸려 병원에 실려갔다는 가슴 아픈 이야기가 전해졌다. 지난 20일(현지 시간) 온라인 매체 사눅에서는 해당 아이의 어머니가 채식을 하는 바람에 아이가 영양실조로 발작을 일으켜 병원에 실려갔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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