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소송' 서희원, 남편 구준엽에 '2억' 플렉스... 불륜 폭로 근황서희원이 구준엽을 위해 2억원 이상을 들여 녹음실과 브랜드 가게를 차려줬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8일 중국 포털사이트 소후닷컴에 따르면 서희원은 남편인 구준엽에게 녹음실 마련과 패션숍 오픈에 도움을 줬다.
서희원은 구준엽이 음악작업을 계속 할 수 있게 100만 위안(한화 약 4,200만원)을 투자해 타이베이에 녹음실을 차려줬다.
더불어 400만 위안(한화 약 1억 6,800만원) 가량의 타이베이 패션 브랜드 매장을 오픈할 수 있도록 도와줬다고 전했다. 이 매장은 매출도 좋다고 알려졌다.
끝까지 간다… 침묵하던 서희원, 전남편 '임신 중 폭행·불륜' 폭로 (+충격)구준엽의 아내이자 대만 톱 배우 서희원이 전남편 왕소비의 불륜 주장에 반박했다.지난 20일 서희원은 SNS를 통해 "바람을 피운 건 당신이지 내가 아니다"라며 입장을 밝혔다.서희원은 성명문을 게재하며 "이혼 후 분풀이를 위해 당신의 카드를 몇 번 썼지만
'구준엽♥' 서희원, 또 불륜 폭로... 이혼 전 '5억' 선물 (+법정 싸움)구준엽의 아내이자 대만 배우 서희원이 전남편 왕소비와 법정 싸움을 시작했다.지난 19일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대만 타이베이 법원에서는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왕소비의 재판이 진행됐다.이날 재판에는 왕소비가 출석했으나,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