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수직 상승… '누드+투신+기억상실' 막장 다 넣었다는 드라마 수위드라마 '미녀와 순정남'이 시청률 수직 상승 중인 가운데 일부 시청자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은 하루아침에 밑바닥으로 추락한 여배우 박도라(임수향 분)와 드라마 PD 고필승(지현우)의 산전수전 공중전을 다룬 러브스토리이다.
'남심' 제대로 사로잡은 임수향, 흑백 사진 공개되자 난리 났다배우 임수향의 흑백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소속사 FN엔터테인먼트는 30일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5월호를 장식한 배우 임수향의 화보를 공개했다. 클래식한 흑백 콘셉트가 돋보이는 이번 화보에서는 임수향의 매혹적인 눈빛과
"역시 로코 여신…" 남자 주인공과 케미 폭발한 여배우 (+달달 근황)배우 임수향이 ‘로코 여신’ 면모를 뽐내며 드라마의 인기를 이끌고 있다.KBS 2TV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에서 밝고 야무진 성격의 톱배우 ‘박도라’ 역을 맡은 임수향이 미소를 자아내는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안방극장 마음까지 사르르 녹이고 있다.
쉬는 날에도 촬영장 나와 '스태프'로 일한 남배우, 누구? (+이유)배우 지현우가 쉬는 날에도 촬영장 방문해 스태프로 일했다고 한다.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이 시청자들의 본방 사수 욕구를 자극하는 1~4회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지현우는 쉬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촬영장에 깜짝 방문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배우 임수향, 지현우와 깜짝 만남 (+훈훈 투샷)새 드라마 ‘미녀와 순정남’이 유쾌하고 훈훈했던 첫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미녀와 순정남’은 하루아침에 밑바닥으로 추락하게 된 톱배우와 그녀를 사랑해 다시 일으켜 세우는 초짜 드라마 PD의 인생역전을 그린 파란만장한 로맨스 성장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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