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악스럽다" 당근칼 기자가 과거 올렸던 브이로그 영상들 보니…왜곡된 자막을 삽입해 남녀 갈등을 조장한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기자가 과거 개인 채널에 올린 영상이 문제가 되고 있다.이선영 기자가 개인 유튜브 채널에 지난 2019년 '19금 스트립쇼 관람 브이로그'를 올린 사실이 알려지며 비난은 더욱 거세지고 있다.
"여자애들도 패요" 무시무시한 발언 취재한 뉴스데스크, 알고 보니...MBC가 최근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당근칼'의 위험성을 보도하면서 내보낸 초등학생 인터뷰 자막이 논란을 빚고 있다.MBC는 초등학생을 인터뷰하며 “여자애들 패요”라는 자막을 달았는데, 실제로는 “여자애들도 해요”로 들린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요즘 초등생 학부모 뒷목 잡게 한다는 '장난감 칼' 실물 수준‘당근칼’이라 불리는 플라스틱 재질의 칼 모형 완구가 최근 초·중학생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당근을 연상시키는 외형을 지녔다고 해서 ‘당근칼’이라는 별명은 접이식 주머니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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