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당 대표 되면 ‘김호중 방지법’ 신속 처리하겠다"음주 및 뺑소니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김호중에 음주운전 혐의가 제외된 가운데, 나경원 의원이 '김호중 방지법'에 관해 입을 열었다.
오늘(24일) 국민의힘 당권주자인 나경원 의원은 “당 대표가 되면 즉각 야당과 협의해 ‘김호중 방지법’을
尹이 버리면 당선...? 이준석·나경원·안철수·김기현 모두 '승리' (+발언)윤석열 대통령과 충돌로 정치적 위기를 겪었던 인사들이 4·10 총선에서 일제히 승리했다.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전 9시 53분 기준으로 개표율이 100%를 달성한 가운데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나경원 전 국민의힘 의원,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이 당선됐다.
경기 화성을을에서 당선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공영운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2.68%(3278표) 차이로 이겼다. 이에 첫 기자회견에서 “개혁신당이 의석수는 다소 적을지 모르겠지만 차원이 다른 의정 활동으로 윤석열 정부의 잘못된 지점을 지적해나가는 그런 정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다운증후군 딸' 둔 엄마 나경원, 주호민 사건에 대해 입 열었다최근 웹툰 작가 주호민의 툭수교사 고소건과 관련해 사회가 연일 시끄럽다. 이에 다운증후군 장애 자녀를 둔 나경원 전 국민의힘 의원의 생각이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일 나 전 의원은 SNS에 “안타깝기 그지없다”라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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