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죄목' 또 추가됐다... 새로운 녹취록 공개에 팬들 '경악'경찰이 음주 뺑소니 혐의로 구속수사를 받는 가수 김호중이 매니저에게 "대신 자수 해달라"고 말한 통화 녹취를 확보했다.
28일 TV조선 '뉴스9'에 의하면 경찰은 김호중 대신 허위 자수했던 매니저의 휴대전화에서 사고 직후 김호중과 나눈 통화 녹취를 확보했다.
이날 경찰은 대리자수했던 매니저의 휴대전화를 압수해 분석했다. 이에 사고 직후 김호중이 매니저에게 "술을 마시고 사고를 냈다. 대신 자수를 해달라"라는 내용이 포함됐다.
김호중, '막내 매니저'에 수차례 자수 권유, 다 거절 당했다... 판사 일침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김호중이 막내 매니저에게 자수 권유를 여러 차례 했지만, 거절당한 것으로 알려졌다.24일 김호중은 낮 12시 30분부터 약 50분 동안 진행된 구속영장 실질심사에서 판사로부터 꾸짖음을 받았다.
"야한 생각을…" 거짓말·여자 문제 터진 김호중, 과거 발언 (+충격 근황)'뺑소니 혐의' 가수 김호중이 사고 당시 공황 상태였다고 주장했다.김호중은 지난 9일 밤 11시40분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한 도로에서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택시와 충돌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술잔에 입 댔지만 안 마셔…” 김호중, 뺑소니 논란에 '김상혁' 소환된 이유'뺑소니 혐의'로 연일 논란이 되고 있는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유흥주점에서 나와 휘청거렸다'는 언론보도에 유감을 표하며 음주 운전을 재차 부인했다.지난 16일 '채널A 뉴스' 유튜브 채널에는 '[단독]술집 앞에서 휘청이다 조수석 탄 김호중'이라는 제목의
사건의 전말은… '김호중 뺑소니'에 소속사 대표의 다급한 입장문 (+CCTV)뺑소니 혐의로 입건된 가수 김호중이 매니저에게 경찰 대리 출석을 요구한 것에 대해 소속사 대표는 "자신이 지시한 것"이라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16일 오전 김호중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 대표는 "김호중의 친척 형으로서 그를 과잉보호하려다 생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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