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근육까지 컨트롤하며 인생캐 추가한 남자 배우배우 김영광이 ‘악인전기’를 꽉 채우는 연기력으로 인생캐를 추가했다. 김영광이 얼굴 근육까지 컨트롤하는 나노 연기로 시청자의 감탄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그는 무표정했다가 무서웠다가 자유자재로 변신하는 ‘천의 얼굴’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오랜만에 드라마 찍은 김영광이 보여준 연기와 몸매 활화산 같았다인정사정없는 캐릭터의 면모를 피칠갑 장면을 남발하지 않는 단 한 방, 그리고 확인 살인 액션과 행동으로 ‘잔혹함 만렙’의 연기를 펼쳐낸 것. 무엇보다 심장을 조여오는 반전 행동 후 보여주는 미소가 소름을 유발하며 ‘악인전기’ 최고의 변수로 떠올랐다.
동양인 최초로 디올 무대 섰던 '87년생 모델'의 반전 근황김영광은 동양인 최초로 명품 브랜드 쇼에 서며 모델로 이름을 날렸다. 해당 쇼를 계기로 드라마에 캐스팅되며 배우의 길을 걷기 시작한 그는 영화 '피끓는 청춘', '너의 결혼식', 드라마 '썸바디', '사랑이라 말해요'를 통해 유명 배우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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