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변우석
중고등학교 졸업사진
눈웃음까지… 똑같네
배우 변우석의 과거 학창 시절 사진이 공개되며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변우석의 중학교, 고등학교 졸업사진이 공유되며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변우석은 지금과 똑같은 이목구비는 물론, 트레이드마크인 눈웃음과 보조개까지도 똑같은 모습으로 훈훈함을 과시했다.
또한 졸업사진과 함께 어린 시절 사진도 함께 공개되었다.
어린 변우석은 지금과 같은 모습이지만 볼살이 더해져 사랑스러움을 한층 더 높이며 팬들을 웃음 짓게 했다.
이에 누리꾼은 “지금이랑 똑같네”, “완전 웃상 그 자체”, “어릴 때부터 잘 웃었나 보다” “그대로 컸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91년생인 변우석은 모델 출신 배우로 지난 2016년 tvN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를 통해 연기를 시작했다.
이후 ‘전지적 짝사랑 시점 시즌3’, ‘모두의 연애’, ‘오피스워치’,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청춘기록’, ‘꽃 피면 달 생각하고’, ‘힘쎈여자 강남순’, 넷플릭스 영화 ’20세기 소녀’, 영화 ‘소울메이트’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다.
현재는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류선재 역으로 열연 중인데, ‘선재 업고 튀어’의 화제성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독보적인 파급력을 자랑하며 변우석의 인기 또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에 변우석은 ‘선재 업고 튀어’의 인기에 힘입어 최근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개설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팬들을 만나고 있다.
한편, ‘선재 업고 튀어’는 자신이 좋아하던 연예인 류선재(변우석)를 구하기 위해 2008년으로 돌아간 임솔(김혜윤 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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