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가 '변비'라며 집에 보낸 11살 소녀, 돌연 사망... 알고 보니영국에서 복통으로 응급실을 찾은 11세 소녀가 '변비' 진단을 받고 집으로 돌아간 지 몇시간 만에 사망했다.
1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더 선 등에 의하면 영국 웨스트미들랜드 주 코번트리 법원 검시소에서 애나벨 그린할그(11)의 죽음에 대한 조사가 시작된다.
지난 2022년 10월 복통으로 부모님과 함께 응급실을 찾은 이 소녀는 단순 변비 진단을 받았다.
이에 소녀와 부모님은 같은 날 저녁 집으로 돌아왔지만, 다음날 아침 의식이 없는 채로 발견됐다. 이후 급히 구급대원을 불러 심폐소생술 등을 진행했지만 애나벨은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다.
아내와 '숨바꼭질'한 남편이 하루아침에 '시체'가 됐다…'충격 영상'남편을 여행 가방에 넣어 숨지게 한 여성이 경찰에 체포되었고, 4년 만에 선고 날짜가 정해졌다.외신 매체 더 미러(The Mirror)에 따르면, 2020년에 발생한 사건의 피해자 사라 분(Sarah Boone·46)의 선고 날짜는 남편의 죽음으로 체포된
'8년'동안 연쇄살인마와 결혼 생활했던 여성, 이혼 후 밝힌 '충격 고백'한 여성이 전 남편이 '연쇄살인범'이었으며, 그 사실을 몰랐다고 전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이 여성은 자신의 틱톡에서 이 충격적인 이야기를 공유하며 "FBI 요원이 집 문을 두드리며'전남편 A씨는 연쇄살인범이며, 결혼한 전후 여러 피해자를 살해했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그녀는 "17세일 때 25살이던 오빠의 친구와 결혼했었다. 나이 차이는 있었지만 A와 우리 가족은 오래 알던 사이라 반대는 없었다"고 전했다.
남자들에게 '인기 폭발'이었다는 AV 여배우, 은퇴 후 충격 근황과거 젊은 남성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었던 일본 AV 배우 니시노 쇼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온라인 매체 사눅에 따르면 2004년 8월부터 AV 업계에서 일하기 시작한 니시노 쇼는 2020년 업계를 은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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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발히 활동하던 인기 가수, 팬들 불안에 떨게 해…"싸웠어요?"안보정이 멍으로 가득한 얼굴 사진을 공개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12일(현지 시간) 온라인 매체 산리 연예뉴스에 따르면 안보정은 SNS를 통해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안보정은 멍이 가득한 얼굴로 병원으로 보이는 곳에서 식사를 하고 있었다.
유명 여가수, '5캐럿짜리' 다이아 약혼반지 변기통에 버려…(영상)미국 가수 코트니 스터든(Courtney Stodden)이 5캐럿짜리 약혼반지를 화장실 변기에 넣고 버려 논란이 되고 있다.11일 미국 연예매체 TMZ에 따르면 코트니 스터든(29)이 전 약혼자 영화 프로듀서 크리스 셩(Chris Sheng)에게 받은
15살 때부터 '2년간' 전자담배 피운 소녀, 결국 최근에…'충격 근황'15살 때부터 전자담배를 피우기 시작한 17살 소녀가 결국 5시간 30분에 걸친 대수술을 받았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온라인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17살 소녀 카일라 블라이트는 2년 동안 일주일 평균 400개비의 담배를 피운 것으로 알려졌다.
'동성 성폭행 혐의' 재판 넘겨진 유명 배우, 돈 다 썼다며…'오열''동성 성폭행' 혐의로 재판을 받은 할리우드 배우 케빈 스페이시(64)가 변호사 비용으로 돈을 다 썼다며 눈물을 흘렸다.11일 케빈 스페이시는 피어스 모건과의 인터뷰에서 '성폭행 재판'으로 인해 재정에 큰 타격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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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여러 중국 SNS와 언론에서는 '쪽파 라떼'가 자주 언급되고 있다.
이는 중국에서 유행하는 '다크 요리' 중 하나로, 기괴한 조합의 음식과 음료로 실험을 하는 것을 의미한다.
지금까지 수많은 특이 조합의 음료나 음식이 나왔지만, 쪽파 라떼는 '지금까지 시도한 것 중 가장 놀라운 조합 중 하나'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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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파먹는 질병'으로 '실명'할 뻔한 남성, 충격적인 이유(사진)한 남성의 치아 감염이 '살 파먹는 질병'으로 변한 사연이 공개됐다.
최근 영국 TV 프로그램 'Really'에는 치아 감염에 걸렸다 실명할 뻔한 영국 남성 테리(65)가 병원에 찾아온 사연이 방영됐다.
그는 잇몸에 농양이 생겨 치아를 제거한 후에도 지속되던 치아 통증은 입에서부터 눈 주위까지 퍼졌고, 곧 잇몸과 얼굴 전체가 부어올랐다.
이후 테리의 눈꺼풀 주변 피부는 결국 고름으로 인해 색은 검게 변했고, 괴사가 진행되고 있었다. 이에 의사는 테리에게 '살을 파먹는 질병'인 괴사성 근막염이라는 진단을 내렸다.
실종 '3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70대 노인, 이송 중 부활해…'충격'숨진 줄 알았던 70대 노인이 시신 수습에 나서자 회복됐다는 기이한 상황이 전해져 화제다.지난 4일 오후 Ban Dung 페이지 관리자인 위라폰 락사머웡 (Mr. Weeraphon Raksamerwong)의 말에 따르면
'눈물이 노란색' SNS에서 '1억 6천만뷰' 찍은 영상 속 18세 소녀 '깜짝'틱톡에서 18세 소녀가 노란 눈물을 흘리는 영상이 1억 6천만 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한 해외 매체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살고 있는 18세 학생 라케이샤 크리스토벨 필레이(Lakeisha Cristobel Pillay)의 이야기를 보도했다.
3살 아기에 물려 죽을 뻔했다는 40대 남성, 상태 보니... 충격 근황3세 아이에게 물린 40대 남성 A씨가 고열 증세로 결국 병원에 입원했다.최근 베트남 매체 소하(SOHA)에 따르면 베트남 바흐 마이 병원의 독극물 관리 센터는 49세 A씨가 3세 아이에게 왼쪽 팔을 물린 후 불과 하루 만에 상처가 붉어지고 부어오르며 체
'여자 49명' 죽여 돼지 먹이로 준 '연쇄살인마', 감옥서 반전 최후... 충격 근황'최악의 살인범' 중 하나인 캐나다 연쇄살인마 로버트 픽턴(75)이 감옥에 수감돼있던 중 동료 수감자에게 폭행을 당해 사망했다.
지난 31일 (현지시각) 캐나다 교정당국은 픽턴이 이날 사망했다는 공식 성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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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으로 힘든 누나 위해 '난자 기증' 해준 남동생... 모두 깜짝 놀랐다6년간 임신에 실패한 누나를 보고 자신의 난자를 기증한 트랜스젠더 남성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지난 30일(현지 시간) 온라인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여성으로 살던 케니 에단 존스는 지난 2011년 남성으로 성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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