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
지속적인 누드 사진 공개
두 아들에게 손절당해
아들의 호소에도 지속해서 누드 사진을 공개한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계속해서 파격적인 근황을 전하고 있다.
소셜 미디어에서 섹시한 몸매를 과시하는 것을 즐기는 것으로 유명한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새로운 게시물을 업로드했다.
23일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해변에서 휴가를 즐기며 미니 노란 비키니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그녀는 아찔한 끈 비키니만을 입은 채 비키는 하의를 내리는 듯한 섹슈얼한 동작을 하며 시선을 끌었다.
이후에도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옷들을 입고 가슴을 매만지거나 엉덩이를 돌리는 등 다소 선정적인 느낌을 주는 영상들을 연달아 게재했다.
앞서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SNS를 통해 해변에서 찍은 누드 사진을 공개 두 아들과 갈등을 겪은 바 있다.
당시 제이든은 “마치 엄마가 인스타그램에 관심을 끌기 위해 무언가를 올려야 하는 것 같다”라며 “이는 몇 년 동안 계속됐고 엄마는 이런 행동을 멈출 가능성이 작아 보이지만 저는 멈추기를 간절히 바란다”라는 뜻을 전했다.
그러나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아들의 간절한 호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자극적인 사진과 영상을 SNS에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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