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쎈뉴스 / The CEN News 이주상 기자 | 장흥군이 민관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에 나서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군은 22일 ‘2026년 신협 행복한집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장평면 한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아동·청소년이 보다 건강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전국 단위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행복한집 프로젝트’는 2019년부터 이어져 온 신협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으로, 올해는 전국 130가구를 대상으로 지원이 진행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신협사회공헌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주한지협동조합이 함께 참여해 친환경 한지 벽지와 장판 시공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날 현장에는 강진신협과 장흥금융센터 임원진, 전주한지협동조합 관계자, 시공팀 등이 참여해 직접 봉사활동을 펼치며 의미를 더했다.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나눔의 가치가 현장에서 구현됐다는 평가다.
문경환 강진신협 이사장은 “지역 청소년 가정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금융기관의 역할을 넘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주거환경 개선을 넘어 아동·청소년의 삶의 질을 높이고 미래를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군민 생활 안정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더쎈뉴스 / The CEN News) 호남취재본부 이주상 기자 eaglefoo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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