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24일 서울 성동구 사회적 협동조합 ‘아지오’에 방문해 토크 프로그램 촬영을 마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탁현민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 유시민 작가, 정원오 후보, 유석영 아지오 대표, 정청래 대표. / 사진=연합뉴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유시민 작가가 20여 년 갈등을 털어낸 뒤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서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24일 서울 성동구 언더스탠드에비뉴에서 열린 사회적협동조합 ‘아지오’ 성수점 개점식에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와 나란히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탁현민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 등 친노·친문계 인사들도 함께했다. 정치권에선 민주당 주요 계파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 후보를 지원하는 상징적 장면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행사의 초점은 단연 정 대표와 유 작가의 ‘첫 대면’이었다. 두 사람은 행사장에서 만나 서로에게 90도로 허리를 숙이며 인사를 나눴다.
유 작자가 “저는 알바입니다”라고 농담을 건네자 정 대표는 “저도 알바입니다”라고 받아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두 인사는 2005년 열린우리당 시절부터 정동영계와 친노계로 갈라져 공개적으로 충돌해 온 정치적 숙적이다. 선행 관계 정리가 이뤄지면서, 先月 유 작가가 사과 의사를 밝히고 정 대표가 이를 받아들이며 관계를 정리한 뒤 이날 처음 공식 석상에서 마주했다.
◇ 「반드시 이겨야」…정원오 지원 메시지 집중
세 사람은 매장 내부 구두 전시대 앞에서 “아지오 파이팅”을 함께 외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정 대표는 “오세훈 시장 아래서 힘들었다는 분들이 많다”며 “반드시 이겨야 한다”고 말했다. 유 작가는 “지금 잘하고 있다”고 정 후보를 격려했다.
◇ ‘대통령의 구두’ 아지오…상징성 부각
행사가 열린 ‘아지오’는 청각장애인이 제작에 참여하는 수제화 브랜드다. 2016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이 착용하면서 알려졌고, 이후 이재명 대통령도 성남시장 시절 지원해 ‘대통령의 구두’로 불린다.
유시민 작가는 이 브랜드의 후원자이자 홍보 모델로, 이날 앞치마를 두르고 현장 홍보에도 참여했다.
◇ 성수동서 세 과시…계파 결집 신호
성수동은 정 후보가 3선 성동구청장을 지낸 지역으로, 정치적 기반이자 도시재생 성과를 낸 상징적 공간이다.
정치권에서는 이날 만남을 두고 민주당 내부 결집과 계파 통합 메시지를 동시에 드러낸 장면으로 평가한다. 특히 오랜 갈등을 봉합한 정청래 대표와 유시민 작가의 동행은 향후 선거 국면에서 상징적 의미를 갖는다는 분석이 나온다.
24일 서울 성동구 언더스탠드에비뉴에 마련된 청각장애인 수제화 브랜드 ‘아지오’ 매장 오픈 행사에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왼쪽부터)·유석영 아지오 대표·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유시민 작가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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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아ームウォーマーのディテールのおかげで、まるでゲームの中のダークヒロインを思わせる印象を与え、ジゼルは時折壁に寄りかかりながらカメラを見つめたり、腕を上げて大胆な角度のシルエットを演出した。
このような破格なスタイリングはエスパ特有のガールクラッシュイメージを一層際立たせた。
一方、エスパは11月29日、香港・啓徳スタジアムで開催された『2025 MAMA AWARDS』チャプター2でベストコレオグラフィー、ベストダンスパフォーマンス女性グループ、ベストフィメールグループなど3冠に輝き、グローバルな舞台で存在感を再確認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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