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 마약 투약 혐의
여자 문제까지 터져 눈길
과거 뒤풀이 현장 영상 화제
배우 이선균이 과거 보인 행동이 회자하고 있다.
최근 이선균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대마·향정 등 혐의로 형사 입건됐다.
이선균은 유흥업소 실장의 서울 강남 자택에서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가운데 마약 혐의보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사랑꾼’, ‘아내 바보’ 이미지의 이선균 다른 여성과 관계를 이어왔다는 점이다.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서는 “마약 말고도 더 충격적인 건 여자 문제다. 이선균 씨는 유부남이다. 그래서 치명적이다. 유흥업소 실장과 사적 만남을 7회나 가졌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이 가운데 이선균이 과거 영화 ‘기생충’ 뒤풀이 현장에서 보인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영화 ‘기생충’으로 아카데미상을 받은 이선균은 당시 영화 출연진들과 뒤풀이를 즐겼고, 현장에서 찍힌 모습이 다시 회자하고 있다.
파티 이후 찍힌 영상에서 이선균은 조여정의 몸을 감싸는 등 스킨십을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박소담은 이선균, 조여정의 스킨십을 본 뒤 외면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영상 속에서 이선균, 조여정은 계속 붙은 채 스킨십을 하는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최근 이선균의 ‘여성 문제’가 대두되자 해당 영상이 누리꾼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
댓글5
죽은사람 가지고 뭐하는 짓이래?진짜 이사진 올리고 글쓴 기자 완전 악질이네..죽은사람 두번 죽이는짓 하고있네..
비선대
부럽구만 뭐가 문제인데 그럼 멀리 떨어져있서야 정상인가 출연진들에 뒤풀이인데 뭐가 문제야 별일이다 정말로
헐...
저건 좀 쉴드 어려울 듯...
저건 좀 아닌듯.
마지막 영상은 좀 그릏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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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균 찍혔나 왜이렇게 잡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