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출신 홍유경
깜짝 결혼 소식 발표
정은지 “결혼하면 더 자주 보자”
그룹 에이핑크 출신 홍유경이 깜짝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
지난 12일 홍유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항상 저를 응원해 주시는 분들께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됐다”라며 긴 글을 게재했다.
홍유경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저에게 늘 확신을 주며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만나 이번 주 토요일 결혼을 하게 되었다”라며 “조금은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많이 놀라실 것 같아 조심스럽고 많이 떨린다”라고 기쁜 소식을 전했다.
그는 “지금까지 저를 지켜봐 주시고 아껴주신 분들께 감사한 마음과 함께 좋은 소식 전하고 싶었다. 앞으로도 저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 축복해 주시고 사랑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드리겠다”라고 팬들에게 응원을 부탁했다.
이에 함께 에이핑크로 호흡을 맞춘 정은지는 “예뻐라. 결혼하면 더 자주 보자”라며 댓글을 달아 여전한 우정을 드러냈다.
또 정은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홍유경과 찍은 사진을 올리며 “내 동생 잘 살아”라고 적었다.
깜짝 소식에 팬들은 “지구에서 제일 행복한 10월의 신부가 되길”, “언니 결혼 축하해요”, “토요일은 언니가 제일 빛날 것 같아요”, “에이핑크로 빛났던 언니가 디자이너로 빛나고 이제 가정을 이뤄서 빛난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유경은 지난 2011년 4월 에이핑크로 데뷔했으나 2년 만인 2013년 4월 팀에서 탈퇴했다.
지난 2019년 에스모드 패션 학교에 입학했으며, 2021년 의상 디자이너로 변신한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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