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게스의 위엄”
로맨틱한 데님 룩 선보인 수지
23 FW 시즌 광고 캠페인 화보 촬영
배우 수지가 로맨틱한 데님 룩을 선보였다.
최근 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패션 브랜드의 23 FW 시즌 광고 캠페인 화보 촬영한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지는 오버핏 바시티 재킷부터 핑크색 케이블 니트, 레더 자킷 등 여러 가을 아이템들과 데님을 매치해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수지는 ‘데님 여신’ 타이틀에 걸맞게 데님룩을 완벽히 소화해낸 모습을 보였다.
한편 수지는 지난 7월 ‘제2회 청룡 시리즈 어워즈’에서 쿠팡 플레이 시리즈 ‘안나’로 여우 주연상을 수상했다.
수지는 올해 10월에 공개되는 넷플리스 시리즈 ‘이두나!’에 출연해 이두나 역을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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