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 출신 빅토리아
노출 자유로운 최근 근황
중국에서 활발히 활동 중
빅토리아의 최근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
SM 엔터테인먼트 대표 걸그룹이었던 에프엑스 출신 빅토리아가 중국 활동으로 반전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 30일(한국 시각) 빅토리아는 본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은 표현하는 거지”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빅토리아는 명품 브랜드 의상, 핸드백을 든 모습이다.
특히 빅토리아는 등 부분이 완전히 파인 노출 의상으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파격적인 의상을 선보인 빅토리아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중국 가더니 이미지 달라진 듯”, “확실히 한국보다 자유롭나?”, “이제 걸그룹 분위기 없다”, “중국 스타일이 확실히 잘 어울리는 듯” 등 반응을 전했다.
빅토리아는 지난 5월에도 한 브랜드 컬렉션 행사에 참석해 파격적인 노출 의상을 선보인 바 있다.
중국에서 활동을 시작한 빅토리아는 걸그룹 시절과 다른 콘셉트, 분위기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지난 2009년 걸그룹 에프엑스로 데뷔한 빅토리아는 그룹 활동은 물론 예능에서도 활약하며 인기를 끈 바 있다.
지난 2021년 SM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종료된 이후 중국에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댓글1
돈에 노예가됀 걸래?중국인으로살길 한국 입국 금지시켜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