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유튜버 부부 ‘류우TV’
류와 유마 이혼 공식 발표
“함께한 시간과 소중히 간직”

수백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부부 ‘류우TV’의 류와 유마가 결국 이혼을 공식 발표했다.
지난 26일(현지 시간) 매체 ‘CTWANT’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1월 18일, 함께 영상을 업로드하며 결혼 생활의 마침표를 찍었음을 밝혔다.
공개된 영상에서 두 사람은 쇼파에 나란히 앉아 입장을 전했다. 특히 ‘류우TV’ 채널을 떠나겠다는 유마는 “류에게 상처를 준 것을 진심으로 후회한다. 함께한 시간과 배운 경험은 소중히 간직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결혼 생활 중 본인의 행동으로 인해 실망한 팬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이혼 후 유마는 독립적인 활동을 시작하며 개인 채널 ‘YUMA/Japanese Daily’를 새롭게 개설했다.

그는 지난 26일 “새로운 시작“이라는 제목으로 새로운 삶을 공유하는 첫 번째 영상을 업로드하며 홋카이도로 이사했다는 사실도 전했다.
영상에서 유마는 반려 토끼와 함께 배를 타고 홋카이도로 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으며, 대부분의 짐은 이삿짐 업체를 통해 새집으로 옮겼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 새로운 환경에서 다시 도전할 계획임을 전하며 구독자들과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2017년에 결혼했으나 결국 각자의 길을 선택하며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게 됐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