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외도 상대는 여동생
한 달에 한 번씩 성관계
오랫동안 부적절한 관계 유지

결혼생활에서 가장 큰 두려움은 배신이지만, 그 배신이 가장 가까운 가족에게서 발생할 때의 충격은 상상할 수 없는 수준일 것이다.
지난 7일(현지 시간) 매체 ‘CTWANT’에서는 최근 중국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을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여성은 지난 2021년, 남편이 바람을 피우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러나 그를 더욱 충격에 빠지게 만든 것은 남편의 외도 상대가 바로 자신의 여동생이라는 사실이었다.
여성은 남편과 여동생이 적어도 한 달에 한 번씩 모텔에서 성관계를 가졌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들의 불륜은 이미 가정을 심각하게 흔들어 놓은 상황이었다.
여성은 이 사실을 받아들이기 힘들어 하며 정신적 고통을 호소했고, 고통에 대한 보상으로 약 2억 원을 요구했다.

법원은 이 사건의 재판 과정에서 여성의 남편과 여동생이 자택에서 여러 차례 성관계를 가졌고, 오랫동안 부적절한 관계를 유지해 왔음을 확인했다.
여성은 여동생과 남편이 가정의 행복을 심각하게 훼손했음을 강조하며 큰 정신적 고통을 겪었다고 주장했다.
특히 법원은 여성의 여동생이 법정에 출두하지 않았고, 이에 대한 진술서도 제출하지 않은 상태에서 결혼한 사실을 알면서도 부적절한 관계를 지속한 점을 지적했다.
법원은 이러한 행위가 정신적 고통을 초래했다고 인정하며, 여동생에게 약 5000만 원의 배상금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이번 사건은 결혼 생활과 가족 간의 신뢰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일깨워주고 있다.
배신과 갈등 속에서 가정의 평화가 얼마나 쉽게 무너질 수 있는지, 그리고 그로 인한 상처가 얼마나 깊은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사례로 남게 되었다.
댓글1
븅딱들의 세계
세상이 완전히 미쳐서 돌아가네....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