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 前 멤버 3인
고현정·조인성과 한솥밥
올 하반기 활동 예정
피프티 피프티 전 멤버 새나(SAENA), 아란(ARAN), 시오(SIO)가 아이오케이컴퍼니의 산하 레이블 법인 메시브이엔씨(MASSIVE E&C)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이번 전속 계약에 따라 피프티 피프티의 전 멤버 새나(SAENA), 아란(ARAN), 시오(SIO)는 아이오케이컴퍼니 산하 메시브이엔씨 소속 새 글로벌 아이돌 그룹으로서 이르면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 발매된 피프티 피프티의 Cupid(큐피드)가 미국 빌보드 ‘핫 100’ 17위, 빌보드 ‘글로벌 200’ 8위,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5위 등 괄목할 만한 기록을 달성해 전 세계적으로 화제가 됐다.
특히 멤버 새나는 큐피드의 포인트 안무를 직접 창작해 ‘틱톡 댄스 챌린지 열풍’을 이끈 바 있다.
이어 아란과 시오는 독보적인 음색과 보컬 실력을 토대로 타이틀곡의 국내 흥행은 물론 큐피드 트윈 버전(Twin Ver.)의 글로벌 흥행까지 연이어 성공시켰다.
이에 아이오케이컴퍼니 관계자는 “실력과 열정을 갖춘 멤버들이 세계 무대에서 더 큰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세계시장에서 큐피드라는 성공 사례를 만들어낸 주역들과 함께 또 다른 성공 신화를 새롭게 써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아이오케이컴퍼니는 매니지먼트, 영화∙드라마 등 콘텐츠 제작, 뉴미디어, 아카데미 등 K콘텐츠 전 분야를 아우르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현재 아이오케이컴퍼니 소속 연예인은 조인성, 고현정, 신혜선, 문채원, 김하늘, 채종협 등 국내 유명 배우와 가수들이 소속되어 있다.
댓글3
이미지 나락간 애들 데려다가 뭔 짓을 하려는건지.
쓰레기땜시 고통을 받아봐야
애네들 자리 못 잡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