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사키 아유미, 데뷔 26주년 맞아
뮤직비디오에서 여고생 연기해
동안 미모에 팬들 반응 폭발적
일본의 인기 가수 하마사키 아유미가 데뷔 26주년을 맞아 새 싱글 앨범을 발매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지난 8일(현지 시간) 온라인 매체 산리 연예 뉴스에 따르면 하마사키 아유미는 뮤직비디오에서 교복을 입고 고등학생을 연기했다고 보도했다.
하마사키 아유미는 45세라는 나이에 동안 얼굴을 소유하고 있어 이번 고등학생 연기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하마사키 아유미는 땋은 머리에 교복을 입고 책상에 앉아 있는 모습을 보였다.
매체에 따르면 하마사키 아유미의 고등학생 연기를 본 촬영 스태프들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한다.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아직도 귀엽다. 교복이 잘 어울린다. 역시 하마사키 아유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마사키 아유미는 1998년 가수로 데뷔했으며 다양한 음악 스타일을 소화하며 많은 인기를 얻었다.
가수 활동뿐만 아니라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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