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역서 과감한 의상 입은 여성
엉덩이가 거의 드러나는 데님 바지
당시 있었던 주민들 깜짝 놀라
지하철역에서 과감한 하의를 입은 여성의 사진이 공개되며 화제가 되고 있다.
1일(현지 시간) 온라인 매체 사눅에서 엉덩이가 거의 모두 드러나는 데님 바지를 입은 여성이 타이베이 지하철역에 있었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여성은 핸드폰을 만지며 지하철역에 서있는 뒷모습이 보였다.
여성이 입은 의상이 논란이 되고 있는데, 가슴만 가려지는 검은색 브라톱과 짧은 데님 바지를 입었다.
그중 데님 바지는 엉덩이가 거의 드러날 정도로 짧은 길이였다.
당시 자리에 있던 주민들은 점점 기온이 올라가며 시원한 의상을 고르지만 깜짝 놀랐다며 상황을 전했다.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장소에 따라 옷이 달라져야지. 얼굴이 궁금하다. 민망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일부 네티즌들은 “가끔 이런 옷 입지 않나”라며 의상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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