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AV 배우 니시노 쇼
SNS 통해 동안 미모 과시
현재 배우 겸 DJ로 활동
과거 젊은 남성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었던 일본 AV 배우 니시노 쇼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온라인 매체 사눅에 따르면 2004년 8월부터 AV 업계에서 일하기 시작한 니시노 쇼는 2020년 업계를 은퇴했다.
이후 니시노 쇼는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얼굴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최근 니시노 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을 놀라게 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니시노 쇼는 지난 2018년에 찍었던 자신의 모습과 똑같은 동작으로 사진과 “2018년의 사진을 오마주로 찍어 보았다. 화질 좋은”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니시노 쇼는 38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결점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또한 업계 은퇴 후에도 잘 관리된 물오른 동안 미모를 과시하며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니시노 쇼는 1985년생으로 38살이며 예쁜 얼굴과 날씬하면서도 글래머한 몸매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드라마, 연극, 모델, 노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재능을 뽐냈다.
AV 업계 은퇴 후에도 여전히 일본 연예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니시노 쇼는 현재 배우 겸 DJ로 활동하며 가끔 인스타그램을 통해 섹시미를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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