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선수 홍성흔 아내 김정임
비키니 입고 몸매 과시해
여유로운 시간 보내며 미소
야구선수 홍성흔의 아내 김정임이 비키니를 입고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9일 김정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김정임은 사진과 함께 “사진 한 장이라도 건지겠다고 젠장”이라며 “이 나이에 배에 힘주고 등 펴고 인생샷 건져보자 하고 있지만..”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저의 꿈은 멋있게 수영하면서 예쁜 수영복 착장 사진을 가져보는 게 평생소원이네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정임은 바다를 배경으로 미소를 지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김정임은 비키니를 입고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몸매가 너무 멋있어요. 화보네요. 아름다워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정임은 2004년 야구선수 홍성흔과 결혼해 딸과 아들을 낳았다.
남편 홍성흔과 함께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 2‘에 출연해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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