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 데이트 현장 포착돼
북아메리카 바하마에서 휴가 보내
트래비스 켈시와 달달한 모습 보여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와 미식축구선수 트래비스 켈시의 데이트 현장이 포착됐다.
지난 7일(현지 시간) 온라인 매체 산리 연예 뉴스에서는 미국 연예매체 ‘In Touch’ 따르면 테일러 스위프트는 최근 북아메리카 바하마에서 남자친구 트래비스 켈시와 휴가를 보냈다.
공개된 사진에서 두 사람은 해변에서 수영복을 입고 키스를 나누거나 손을 잡고 걷는 등 달달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사진 속 테일러 스위프트의 완벽한 몸매도 함께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테일러 스위프트는 지난해 미국 내 52개 도시를 순회하는 투어를 하던 중 트래비스 켈시와 연인으로 발전했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해 열애를 공개하며 많은 축하와 응원을 받은 바 있다.
열애가 공개된 후 테일러 스위프트는 트래비스 켈시가 출전한 경기장을 가족과 함께 방문했다.
테일러 스위프트가 직접 응원을 하는 모습이 방송 화면에 잡혀 화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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