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신지
휴가 중에도 열일하는 미모
해변의 여신과 같은 분위기
코요태 신지가 휴가 중에도 빛나는 미모를 과시했다.
신지는 1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 마나가하섬에서의 휴가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신지는 해변에서 비율이 돋보이는 스타일리시한 바캉스룩으로 눈길을 사로잡는가 하면, 해변의 여신과 같은 분위기로 보는 이들을 무장 해제시켰다.
신지의 광채 나는 미모에 팬들은 “사진만으로 힐링 된다”, “예쁜 바다랑 예쁜 언니”, “영롱한 바다와 눈부신 언니의 조합”, “화보집 내주세요” 등 솔직한 반응을 보였다.
3인조 혼성그룹 코요태의 홍일점이자 메인보컬인 신지는 지난 1998년 18세의 나이로 데뷔했다.
코요태의 결성 때부터 25년이 지난 현재까지 남자 멤버들의 숱한 교체가 있었음에도 계속 활동을 한 코요태의 산증인 신지는 코요태의 멤버로 발탁되어서 하루 만에 정규 1집 앨범 녹음 작업을 끝냈다고 한다.
이후 뛰어난 실력으로 남녀노소 팬들의 사랑을 받은 신지는 코요태 멤버인 김종민, 빽가와 여전한 우정을 자랑하며 최근에는 ‘2023 코요태스티벌 : 순정만남’ 부산 공연을 성료, 팬들을 만난 바 있다.
열일 후 신지가 공개한 휴가 인증샷에 팬들의 반응 역시 뜨거워지는 중이다.
코요태 신지는 앞으로도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소통을 쭉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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