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파격 탈색
컴백 예고 후 이미지 변신
2년 만에 새 앨범 발매
가수 아이유가 파격 탈색으로 이미지를 변신시켰다.
11일 아이유는 패션쇼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밀라노로 출국했다.
이날 아이유는 올블랙 착장을 입었으며 위에 베이지 코트로 포인트를 준 패션을 뽐냈다.
특히 아이유는 핑크 탈색 머리로 변신해 팬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또한 아이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구찌야 우리 깔 맞춤..?”라며 “잘 갔다 올게요”라는 말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핑크 탈색 머리를 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아이유의 파격 변신을 본 팬들은 “머리색 너무 잘 어울린다”, “아이유의 핑크머리라니”, “큰거 온다”, “탈색하니까 왜 이렇게 아기 같지”, “탈색한 거 처음 봐 음악 기대됨”, “컴백한다더니 진짠가 봐”, “어떤 콘셉트일지 궁금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 영상에서 “머리 무슨 일이냐”라는 질문에 아이유는 “이제 다가오는 있다는 것”이라며 컴백을 예고했다.
앞서 지난해 아이유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 측은 “아이유가 내년 상반기 발표를 목표로 새 앨범을 준비 중”이라며 “최근 뷔와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다”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지난 9월 아이유의 유튜브 채널 ‘아이유의 팔레트’에서 아이유와 뷔는 친분을 드러낸 바 있다.
아이유는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로 돌아온다.
한편 아이유는 배우 이종석과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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