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림킴(김예림) 근황
‘맨 노블레스’ 화보 공개
감각적 여신 자태에 감탄
가수 림킴(김예림)이 화보를 통해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패션 매거진 ‘맨 노블레스’ 화보를 통해 아티스트로서의 예술적인 감성을 뽐낸 림킴은 성숙한 매력을 뽐냈다.
공개된 화보 속 림킴은 포니테일 헤어스타일로 포인트를 줬으며, 다크한 컬러로 분위기 넘치는 옆모습을 드러내며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또한 흑백사진에선 섹시한 무드로 고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여신 자태를 보여 감탄케 만들었다.
림킴은 지난 2011년 Mnet ‘슈퍼스타K’ 시즌 3에서 TOP3까지 오르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독보적 감성으로 세련된 곡을 꾸준히 발매하며 아티스트로서 자리매김했다.
특히 최근 ’2023 MAMA’의 ‘슈퍼 스테이지’(SUPER STAGE) 무대에 사용된 ‘MAGO’,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2’ 메가크루 미션에 사용된 ‘YELLOW’와 ‘YO-SOUL’ 등으로 인기 역주행을 이끌었다.
한편 림킴은 이번에 새로운 앨범을 발매하며 색다른 모습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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